남문철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 10월 4일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하셨습니다.(향년 50세) 그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이날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에서 말하길 남문철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고 향년 50세에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남민철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6일 수요일 오전 6시 30분이고 장지는 부산 추모공원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인데 야윈 모습의 사진입니다. 이미 이때 투병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 같네요. 소속사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할 것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추모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