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은 과거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껌팔이 출신 가수로 나와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의 폴포츠'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탔습니다. 그렇게 성공해 팝페라 가수의 길을 걷다가 어느 날 암에 걸렸다며 암 투병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많은 응원과 거액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짓 암투병 논란이 생겼습니다. 논란이 생기자 현재는 SNS 프로필에 남겼던 후원계좌번호를 지우고 환자복을 입고 올린 게시물 사진 7개를 삭제했습니다. 지금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올해 초 대장암 3기, 전립선 암등 몸 상황이 좋지 않다며 SNS에 암투병 사진을 올렸습니다. 팬들은 힘들어하는 최성봉의 사진을 보며 힘내라며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최성봉은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마지막까지 노래하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