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이 가수 라비가 설립한 자체 라이블 '더 라이브'에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8월 31일 라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인의 합류 소식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휘인의 모습과 "휘인이의 행복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WELCOME TO THE L1VE"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라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휘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 R&B 외에의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라비는 그루블린의 수장으로 개성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했습니다. 더 라이브 설립으로 영역 확장을 선언하며 실력파 아티스트 에일리를 영입한 것에 이어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휘인이 두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