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배우 출신 허이재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하여 '여배우가 푸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썰'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자신의 작품 촬영 당시 당했던 상대 배우의 갑질을 공개했습니다. 허이재는 촬영 장면에 선배 배우가 자신의 머리채 잡고 휘두르는 장면이 있었다며 말했습니다. 이때 선배가 저혈압이 오며 자리에 주저앉았고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다 지금 머리채를 놓고 쉬면 감정이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머리를 잡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통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 배우들이 다치니 촬영 당일에는 반지를 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이재는 "보통 때리는 신에서는 반지를 안 끼는데 상대 배우가 촬영 당..